맛있는거 조아/식샤를 합시다

아난티 타운. 목란

경력직 산책러 2018. 7. 9. 15:33

아난티 타운 [목란]

 

 

 

 

 

무난한 탕수육.

찍먹에게는 시련을.

 

 

 

멘보샤~

 

 

 

 

탄탄면.

 

연남동 목란을 가도 항상 먹던 탄탄면.

웬지 연남동 보다 양이 많았던 것 같은데!!!!!

 

목란을 가면 매번 같은 것만 시키는 것 같아서.

다음번에는 꼭 다른 것을 먹어 보리라.

 

 

 

 

연남동 짬뽕이랑 구성이 같은지 모르겠네;;;

 

한 번도 짜장이나 짬뽕을 시켜 본 적이 없어요;;;;;

 

칼칼하니 맛있었던 짬뽕.

 

사진에는 없지만 유니짜장도 주문 했는데.

무난 무난한?

 

 

목란은 여기서도 인기 폭발이라 대기가 꽤나 깁니다.

 

동파육 예약 받아 주시면 안될까요;;;; ㅎㅎㅎㅎ

 

여기서도 먹고 싶었다;;;;

 

아. 아예 좌석 예약을 안 받으시니 안되겠구나.

 

아니면 일한정으로 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