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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요 이요 스시] - 공덕 1호점
    맛있는거 조아/식샤를 합시다 2018. 8. 20. 17:52

     

     

     

     

    이요이요 스시 - 공덕 1호점

     

     

     

     

    공덕역과 애오개역 중간에 위치합니다.

     

    애오개역 하차 후 걷는게 대략 2분 정도 더 가까워요 ㅎ

     

    https://store.naver.com/restaurants/detail?id=31083209

     

    다찌, 디너 타임 다녀 왔어요

     

    1인 5만 5천원!!!

     

     

     

    전복 내장죽을 먼저 주셨어요

     

    배가 마이 고파서;;;;; 먹느라 뭐 주셨는지 기억이 잘 안남;;;;

     

    토마토는 껍질 벗긴 거라 잘 먹었습니다

     

    보통은 토마토 안 먹는 ;;;;;

     

     

     

     

     

     

     

     

    사시미!

     

    도미 껍질도 주셨어요!!!!

    껍질 헤이터지만 주시는데는 이유가 있을 테니 일단 먹습니다.

     

     

    껍질이 쫀득하고 맛있어요! (신기)

     

    하지만 누가 주면 먹겠지만 찾아 먹진 않을 거에요

     

     

    체험으로 만족.

     

     

     

     

     

     

     

     

     

     

     

     

     

     

    전복이랑 해초? 인데 해초가 쌉쌀해서 맛나요

     

     

     

     

     

    전복으로 스시도 한 점

     

     

     

     

    자리 착석 후에 못 먹는 생선 있냐고 여쭤봐 주셔서

    전 이까! (오징어) 라고 했더니 일행들에겐 이까를 저에겐 도미를 주셨어요.

     

    이까도 맛있었다고 합니다. :)

     

     

     

     

     

     

    중간에 백합이 들어간 스이모노도 나오구요

     

    스이모노를 다 먹으면 미소국으로 체인지

     

     

     

     

     

     

     

     

    참치도!

     

     

     

    구운 관자를 김에 싸서~

     

     

     

     

     

     

     

    에비

     

     

     

     

    참치 뱃살

     

     

     

     

     

    아부리한 광어

     

    (일본어랑 막 섞어 쓰고 있따;;;;)

     

     

     

     

     

     

    따로 설명 없이 주신 걸로 보아 북해도산은 아닌 듯한 우니

     

     

     

     

     

     

     

    이 후에도 몇 점 더 먹었는데 제가 귀찮다고 사진을 패스 했네요 ㅋㅋㅋ

     

    사바도 있었는데 많이 비리지 않았어요

     

    구운 도미 머리!

     

    치열이 가지런하고 맛있었던 도미 머리

     

    밥 한 술 주셨으면!!!!!!

     

    다른 후기 보니까 후토마끼가 나오던데 저희는 안 나왔어요~

     

    그 날 그 날 재료에 따라 조금씩 메뉴가 달라진다 하시니까

     

    이번엔 마끼 할 재료가 별로 였나 보다며 다음을 기약했어요

     

     

     

     

     

     

     

    장어~ 가시 안 씹혔다!!!!

     

     

     

     

    마지막으로 얼큰한 소면? 주셨어요

     

    그리고 아이스크림을 후식으로 먹으면 디너 끝!

     

    양이 부족하진 않았는지 친절히 물어봐 주시는데 전 적당해서 괜찮아요~ 했어요

     

    일행들도 우린 케익이랑 커피 마실거니까!!! 라며 ㅋㅋ

     

     

     

     

     

     

     

     

    아주 막 배부르게 먹을만큼은 아니지만 맥주 한 잔과 함께 하기 좋은 스시야 입니다~

     

     

    예약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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